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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2.7)
1. 국내뉴스
▶️‘5G를 잡아라’ 삼성, 인도서 피처폰 생산 중단하나… 스마트폰 재편 ‘가속화’(조선비즈)
- 삼성, 인도서 피처폰 생산 중단할 듯. 스마트폰으로 재편
- 갤럭시M·A 승부. 현지 판매망·마케팅 강화
- 스마트폰 보급율 60%, 시장잠재력 커. 中의존도 탈피, PLI 정책 영향도
▶️D램에 의존하는 SK하이닉스, 적자폭 확대되나... 재고일수만 40주 육박(조선비즈)
- 4분기 서버용 D램 가격 25% 이상 하락 전망. SK하이닉스, 4분기 적자 1.4조원 수준 전망
- ”재고일수만 40주 육박…위험수위 올랐다”. ’감산 시기 너무 늦었다’…비판론도 제기
- 삼성, 낸드·SSD·파운드리로 실적 리스크 분산
▶️SK온-포드, 8조원대 美 배터리 공장 2곳 동시 착공(전자신문)
- SK온, 미국 생산 능력을 현재 8배 이상 확대할 방침
- 블루오벌SK에서 129GWh 규모의 켄터키주·테네시주 총 3개 공장을 새로 건설, 2025년 180GWh를 생산할 계획
▶️구글 폴더블폰 ‘픽셀 폴드’ 공개…"픽셀7 프로와 비슷"(ZDNet)
- 픽셀7에 장착된 텐서 G2 칩 탑재. 2.85GHz의 고성능 코어 2개, 2.35GHz의 실버 코어 2개, 1.87GHz의 효율 코어 4개 장착
- 내부 디스플레이는 7.57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는 5.78인치
▶️삼성·SK하이닉스, 기업용 SSD 점유율 73%→63% 감소(ZDNet)
- 3분기 매출 전 분기대비 28.9% 감소…4분기 20% 추가 감소 전망
- 기업용 SSD의 원재료인 낸드플래시 가격의 하락에 따라 전체 기업용 SSD 시장의 실적 하락세
2. 해외뉴스
▶️Apple, 자율주행차 축소 및 2026년까지 출시 연기(bloomberg)
- Apple, Apple Car 프로젝트를 축소했으며 목표 출시 날짜를 2026년으로 1년 연기
- Apple은 바퀴나 페달이 없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만들고 싶었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계획이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
- $100,000 미만으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 Tesla의 Model S 및 Mercedes-Benz의 EQS의 보급형 버전과 유사한 가격대
▶️Apple, 인도에서 아이패드 생산 계획(digitimes)
- 중국의 Foxconn 공장에서 시위가 발생한 후 Apple은 중국 이외의 공급망 다각화를 가속화
- 인도의 iPad 생산에 주목. 중국 투자를 허용하는 인도의 허가 중요해져
▶️MCU,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더 널리 채택될 것(digitimes)
- Omdia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MCU 출하량이 가장 많은 상위 MCU 공급업체는 NXP
- 그 뒤로 르네사스, ST, 인피니언, 마이크로칩. 2021년 전체 MCU 출하량의 76%를 차지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2월 7일 IT 주요뉴스
● SK온·포드 합작사, 미국 최대 배터리 공장 기공
- SK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州) 글렌데일에서 블루오벌SK 공장 기공식 개최
- 블루오벌SK는 글렌데일 지역의 총 628만㎡(190만평) 부지에 각각 43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1·2공장을 건설할 계획
● 구글 폴더블폰 ‘픽셀 폴드’ 공개…"픽셀7 프로와 비슷"
- IT매체 GSM아레나는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츠에 ‘구글 펠릭스(Felix)’라는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가 발견됐다고 보도
- '픽셀 폴드'는 내년 5월 열리는 구글 I/O 행사에서 공개될 전망
● 애플, 아이패드도 인도서 만들까
- 현재 애플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중국에서 생산 중인 아이패드 일부 생산량을 인도로 옮기는 것을 논의 중
- 루프 벤처스 창업자 진 먼스터는 "5년 안에 아이폰의 35%가 인도에서 제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 Notebook brands to have fewer new models in next two years
- Notebook brands, in addition to assembly orders, have also been cutting orders for notebook chassis molds for 2023 recently, which is expected to lead to a dramatic decline in the number of new notebook projects in 2023 and 2024, according to sources from the upstream supply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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