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만에 필름들뜸 현상
무상1회권이 있긴한데
이정도면 6달후에 또 들뜸생길거같네요
만족하는건 측면지문인식 하나뿐
접었다 펴는건 은근 귀차니즘 한손으로하기도 힘들고
한번 수리해서 매물로 나옴
도무지 플립4는 이해가 안되더군요 쓸 때 펴서 써야 한다는 점이..
폴드4야 큰 화면 사용시 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폴딩한 상태로라도 썼는데
플립은 그조차도 안되니 쓸때마다 여는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접어서 휴대하라고 만든 포지션이죠ㅋ
와..... 제 얘기 보는 줄 알았습니다.
노트20 울트라 2년 가까이 쓰다가 작년 8월 바닷물에 침수로 폰이 완전 사망하고 플립4 사전예약으로 구매 후 지금까지 써오다가 지난주에 붙어있는 순정 액정 필름이 갈라지고 들뜨면서 '이건 오래 쓸 폰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오늘 당근에서 노트20 울트라 센터판 올갈이폰 사왔습니다.
자료 다 옮기고 지금 노트20 울트라로 글 적고 있는데 더 만족스럽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예쁘고 신기한거 원툴 ㅠㅠ
케이스는 밀리는게 대부분이고 내구성은 걱정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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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수리해서 매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