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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폰 플립 4 자급제 사려다가 가격이 100만원이라 못 사고 공시지원금으로 샀습니다.4

당연히 89 요금제 쓰고 있어서

자급제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자급제 사고, 민팃하고 체감가 60 정도 나오는데

지금 사려니 99만이 최대 인거 같아서 못 사고 있다가

부모님 폰이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제꺼 공시지원금으로 바꿨습니다. 유심기변 제한이 없는 대리점에서 했습니다.

공시지원금이 99요금제라서 60만원이 넘고,

전에 다른 분께서 현재 선약으로 18개월 사용 요금과

공시 18개월 사용 요금 차액에

휴대폰 구매 금액이 실구매가라고 하신 걸 보고 계산 하니

자급제 보다 훨씬 이득이긴 하네요.

처음엔 저게 뭔 말인가 했는데, 잘 보면 공시가 높으면 선약 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임노네임

네

2023-01-27 점아이콘

0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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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점아이콘

페이쓰리

요금이 더 나올 수도

2023-01-27 점아이콘

보노보노1731

고요금제를 쓰면 공시가 유리 그렇지 않으면 자급제+알뜰통신사가 답이죠

2023-01-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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