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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KT, "동네 대리점"
S23 기본형
출고가 1,155,000 그대로에 할부수수료 붙여서 24개월 분할납부
초이스 요금제 13만원 4개월 강제 후 요금제 자유이나,
삼성 초이스 요금제로 선택
삼성 초이스 요금제 상품은 하만 오닉스 스튜디오 7 스피커를 선택
뽐게에서 12만원 정도이지만
1250원씩 24개월 분할납부에 할부수수료 별도, 약 3.2만원 정도가 추가로 납부
이거에 묶이니 4개월 뒤 요금제를 낮추면 다달이 스피커 할부금이 7천 얼마로 증가해서
4개월 뒤에도 삼성 초이스 11만원 요금제로 남은 20개월 유지
(거기에 무슨 부가서비스도)
이 요금제에 스마트 기기 1회선 무료를 활용해
대리점이 선심쓰는 것처럼 공시지원금+매장 지원금 20만 얼마 정도에
TN패널 ARM CPU에, 4GB 램 삼성 갤럭시북 Go 를 같이 제공. (2년 약정 같이 묶임)
멤버십 차감하고도 자부담 붙는 보험까지 넣고 나면 선택약정 25%가 들어가고도 첫 4개월은 15만원 정도, 이후 20개월 14만원 정도를 내는 셈입니다.
2년 동안 약 340만원을 내고, S23 하나에 12만원짜리 블루투스 스피커랑 중고 시세 20만원대의 ARM 노트북이 하나 남는 구성
사실상 대리점에서 아무것도 해주는 게 없는 것 아닌가 싶은 ㅋㅋ
저는 근처 작은 가게 가니
40징 나오고 75.5 완납,
10만원 요금 4개월 후 자유라고 하는데
이후 현실적으로 LTE 49로 낮추면 74만, 도합 179만원 정도 나가겠습니다. (선약 25% 적용)
물론 말도 안 되는 조건으로 무제한 10만원 요금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255만원이겠네요(선약 25%).
멤버십 VVIP야 별로 쓸모 없고, 오히려 5G는 LTE 69와 다르게 쉐어링 1회선으로 쪼그라드니 황당하네요.
진짜 금전적인 면에선 무조건 자급제에 알뜰폰이 맞는 세상인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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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급제사는게 맘편함
뽐뿌처럼 열심히 알아봐야 혜택이 커지지
알아보면성지나 기타 자급제특정카드할인이싸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