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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22+ 선약 LTE79요금제 사용중 59,250
통신사보험 6,200
웨이브프리미엄 구독중 요금제할인적용 6,628
청구요금 72,078
S23+로 변경 선약 프라임플러스 99요금제 74,250
웨이브프리미엄 요금제 혜택으로 무료제공
통신사보험 파손80 3,400원짜리 무료제공
청구요금 74,250
삼케플도 가입했지만 폰을 안바꿨어도 연장했을거라 삼케플비용은 쌤쌤
월 요금차이 2,200원정도지만 요금제유지기간 지난후 다시 79요금제로 돌아갈경우 이전보다 청구요금은 줄어듬.
요금제 하향할지 안할지는 고민해볼듯. 수도권 거주라서 5G가 잘 터지는지라 그냥 프라임플러스 그대로 쓰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임.
여기까지 요금차이는 쌤쌤이라치고..
지마켓 결제금액 878,330원 - 스마일캐시 17,600원 = 대략 구매가 86만
기존사용중이던 S22+ 삼케플+통신사보험으로 올갈이해서 3만원 지출 70만원 판매 = 67만원
민팃 노트9 11만원구매 C급 = 10만원이익
이렇게만 대충 정리해보면 9만원주고 S22+에서 S23+로 갈아탄꼴이네요.
스마트싱스나 버즈 되팔이하면 좀더 낮아지겠지만 버즈 실사용 예정이라 그냥 그건 제외했네요.
9만원투자해서 바꾼거 치고는 매우 좋네요.
S2부터 계속 갤럭시&노트 써왔지만 S22+만큼 답답한폰은 첨이네요...
이렇게 계산하면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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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요금제로 파손80 짜릴 쓸 수도 있고
프라임플러스에 6400원짜리 보험가입을 하면 차액만큼만 더 내면 되니까 보험도 같은 상품으로 비교하면 5천원 정도 차이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