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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KTM
유모비
SK7
이런데서 계속 짬처리 했죠.
유지비 계속마이너스 때리면서..
KTM 이 젤 오래했던것 같고...
유모비 SK7 은 했다가 돈 안되면 철수.
아직까지 마이너스 유지비는 헬로 모바일뿐...
그렇다면,
A32 같은 중저가폰은 분명 재고가 남을텐데..
그럼 어디론가 처분을 해야 할테고..
풀공시라도 때려서 처분해야 할텐데..
재고를 애초에 많이 안 받는건지..
KT 는 아주 가끔 풀공시가 나오는데 재고 처리 목적인것 같고.
SKT 는 이번기회에 A52, SE3, 퀀텀2 이런거 빵에 던지고 있고
U+ 는 ??? 헬로 모바일에 던지는 건가... ㅋ
허기사 LG 가 핸드폰 사업 접으면서 중저가 폰도
과거에 비해 거의 없어지기는 했죠.
그래도 재고 처리는 해야할텐데,
아예 재고를 조금 밖에 안 받는건지 ㅋ...
S21U KT 의 경우,
작년 11 월중순에 3 만원에 나오긴 했는데,
이것도 거의 순삭 수준.. 재고 자체가 거의 없어서..
S22U 는 재고가 좀 많을까요.. ㅋ
이것도 올 연말이나 되어야 좀 풀래나...
잡담이 길어졌네요.
앞으로는 싸질때까지 안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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