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가 싶어서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저는 50%가족할인을 받고 있었는데요
2월까지는 온가족 50%할인이 되는 없어진 요금제인 11만원 요금제 전국민무한 100을 사용했습니다.
16기가 기본 제공이었는데 여기는 테더링 및 공유데이터가 기본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기본이랑 데이터가 공유되다 보니 본 회선은 무제한이지만 기본 데이터를 다쓰면 공유데이터가 없어서 사용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알뜰폰으로 데이터 유심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공유데이트를 더 쓸 수 있는 T플랜 스페셜요금제로 변경하였습니다.
공유데티어가 전국민무한 100의 전체 데이터 보다 많은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5월 1일 부터 공유데이터 및 테더링 데이터가 합쳐지고 기본데이터 제공량에 포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기본 데이터를 많이 쓰시는 분들은 이게 불리해진 것 아닐까요?
원래 공유데이터가 기본데이터에 포함 되어 있었다면 불리해진 것이 아니지만
공유데이터와 기본데이터가 따로였다가 전국민무한 100처럼 기본데이트와 공유데이터 합쳐 진 것이라면 불리해 진 것이 아닐까요?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공유데이터랑 테더링 데이터가 합쳐진거 아닌가요?
공유데이터 및 테더링 데이터가 기본 데이터에 포함이된다고 해요
"테더링 이용 한도와 공유 데이터 이용 한도 통합"
티월드 홈페이지 공지사항 문구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skymaro 예를 들면 기본 제공 데이터가 150기가가 있는데 이걸 다쓰면 공유데이터가 40기가 있더라도 쓰지 못한다는 거라서 기본제공 데이터에 공유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예전에는 기본 제공 데이터 150기가 공유데이터 20기가 테더링 데이터 20기가라서 기본 제공량이 따로 떨어지고 공유데이터 20기가도 따로 떨어졌던것 같거든요
@후덜덜하라 잘못 알고 계셨네요. 예전에도 다 기본제공 데이터에 포함이었습니다
@란찌히드 감사합니다 그럼 더 좋아진 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