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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3 쓰다가 다음에는 무조건 바형(s23 or s24)로 가야지 다짐했었는데
플립5 조건이 너무 좋아서 걍 기변 신청했습니다.
s23때 사전예약 조건봐도 현재 플립5보다 공시나 징이 낮았더라구요.
이번에 폴드5는 거의 머 없고, 플립5만 통신사에서 주력으로 미는 것 같음.
전 참고로 회사에서 통신비 지원이 나와 매월 8.9만원짜리 요금제를 쓰고, 웨이브 프리미엄보느라 추가 5천원 더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9.9만 요금제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웨이브 프리미엄무료에 통신사 보험 할인혜택도 있고...
플립3때 삼성케어 끝나고 보험연장안해서 고생좀 했거든요.
여튼. 공시 48 + 징56 + 민팃(플립3) 이렇게 하면 거의 추가금 몇만원 없이 플립3에서 플립5로 바꾸는게 가능하기에 기변 신청했습니다.
좌표는 옆동네에서 찾아보세요~
결론 - 자신이 저요금제 쓴다 : 자급제 - 자신이 고요금제 쓴다 : 통신사 끼고 기변 - 대리점 지원금이 선약할인보다 좋다 : 공시 - 대리점 지원금이 선약할인보다 안좋다 : 선약 - 당장 목돈이 없는데 무조건 바꾸고 싶다 : 통신사 끼고 공시 또는 자급제 할부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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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발품 파는 것보다 옆동네가 더 싼가요?
꼭그렇진 않습니다. 오프 성지가 젤싸겠죠. 전 돌아다닐 여건이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