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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거워서 빡침.. 근데 적응된건가 지금은 무게 스트레스는 없음.. 오히려 크기가 좀 작으니 손에 감기는 맛은 좋음... 통품에 불만 없음... 전에 쓰던 게 홍미노트10프로엿는데 비교불가로 통화 양호함.. 다만 근접센서 스트레스 받음.. 얼굴에 가까이 가져가도 화면이 안꺼짐.. 이따구로 전화기 만들어서 팔아먹을거면 20만원에 삿다 하더라도 좀 심한 거 아닌가 싶음.. 전에 쓰던 홍미노트도 말썽이엇는데 이것도...하... 와이파이가 너무 구림.. 끊기고 느리고... 한마디로 0점.. 주로 사용하는 장소에서 전에 쓰던 홍미노트10프로랑 동시에 신호 잡아서 사용해보니 명확.. 구려도 너무 구림...내가 추가로 설정해야하는 부분이 잇나 싶을 정도.. 배터리 빨리 담... 체감상 충전도 느려터지고 배터리도 빨리 다는 느낌.. 홍미노트10프로 사용시에는 뭔 베터리가 아직도 이정도 남앗어 어? 충전이 벌써 이만큼아나... 느낌이라면 퀀텀4는 아니 또 충전해야되나 이런 느낌임.. 충전 부분은 어느 정도 감수한거긴한데.. 삼성폰 처음이라 아직 불만.. 뭐 정밀하게 측정해보진 않앗으나 개인 사용페턴 상 배터리 훨씬 빨리 소모되는 건 맞는 거 같음.. 발열 느낍니다. 사용하다 어 왜 이렇게 뜨끈하지 정도.. 실사용에 지장 받을 정도는 아니나.. 발열은 있다 확실히..
디자인은 화이트인데 맘에 듬.. 액정도 막눈이라 딱히 불만 없음... 카메라도 뭐 잘 몰라서 이 정도면 만족.. 전에 쓰던 거 보다 훨 나은 듯... 삼성페이 만족.. 이심도 만족.. 대략 이정도입니다.. 총평 누가 나한테 공짜로 퀀텀4 줄테니 실사용해라 그러면 안할거 같습니다. 와이파이 베터리 근접센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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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nenbourgBlanc
와이파이가 맘에 걸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