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외관 및 액정
주변 갤럭시 유저인 동료들이 외관을 보고 아이폰과 흡사하다고 합니다.
후면이 고급져보인다네요.
아들폰 52s와 비교할때 둥근모서리가 많이 둥글어서 개인적으론 52s가 나아보여요.
액정은 아이폰 보다 밝아서 밖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아이폰은 책을 보는 느낌이라면 퀀텀4는 tv를 보는 느낌..글자의 가독성부분에선 약간 뭉글뭉글한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될듯합니다.
아이폰의 노치보다 펀치홀이 영상보기엔 몰입감 좋네요.
베젤은 아이폰 노말을 써서그런지 별차이 못느낍니다.
ONE UI
아이폰의 UI를 따라올 수는 없지만 많이 발전했네요.
하지만 아이폰은 뭔가 틀이잡힌 느낌이지만 안드로이드는 심하게 개방적인 느낌이 드네요..
순정 아이콘 디자인이나 색감은 좀 개선해야.. 특히 갤러리 아이콘 꽃모양은 좀..
아이폰 저렴이를 써서 그런지 120HZ의 부드러운 효과는 좋았어요..
성능,발열,기타
노게임 유저라 버벅이거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발열도 초기 세팅할때 약간있었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와이파이도 아직까진 특별한 문제없어보입니다.
베란다에 가끔 나갈때 와이파이 커버리지는 아이폰보다 넓은 느낌을 받아요.
아직까지 와이파이 끊긴적은 없습니다.
영상, 음악 전환시 딱딱 끊겨서 별로였고.. 소리가 페이드 인 아웃 되는 아이폰이 더 좋았어요..
편의성
삼성페이(버스), 파일전송, 지문인식, 삼성제습기제어...
모두 편하네요..
나중에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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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폰 일반 버전이랑 큰차이 없죠.
원핸드 오퍼레이션은 꼭 써보시길
안드는 오랜만이라 해볼게 많네요 ㅎㅎ
이 정도 베젤두께야 문제될게 없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