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놀이 끝판왕은 sk였군요18
- 인텔포트
- 등록일 2023-09-30 09:37
- 조회수 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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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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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솔직히 요즘 핸드폰으로 다 저장하고 다녀서 뭔 의미인가 싶긴하면서도.. 제 주변 지인들한테 물아봐도 기억력 좀 특이한 분들이나 지인들 번호 얼추 알지 대부분은 친한 지인들 번호도 관심이 없죠..
근데 자기 만족의 영역이라서 사실 저도 2달 넘게 계속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아마 저번 유플급의 골드번호 얻을때까지... 아니 그거 얻어도 계속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일단 애들 외우기 쉽게 포커 + 생일 사번 다 얻고..ㄷㄷ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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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련씨
전에 2000번 찾았는데 막 검색하다가 찾았었습니다..
8888이 목표인데.. 가능하겠죠.. 저도 번호놀이 1달째입니다.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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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tterdays
전에 중간번호 7777 먹고..이제 이걸로 써야지 하고선 2년째 회선만 유지중입니다 본번이 9999인데 각종 모든번호가 그걸로 맞춰있는데 바꾸자니 귀찮음이;;;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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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6시부터 광클하면 이틀에 한개는 무조건 뜨는것같아요.
SK 랑 KT는 능력자 분들이 번호 올려주시는데
U+ 는 찾기 쉬워서. (국번으로도 검색. 사번으로도 검색 가능요)....번호 추천글이 잘 안올라오죠.
검색 도 쉽고. 검색 횟수제한도 아주 널럴해서. ...그냥 자기 취향 맞춰서 찾으면 됩니다.
번호놀이 초창기엔 포커 번호 갖고 싶었는데....
요새는....포커가 별로 의미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다른 나름 "저만의"(주변인들에게 한번 불러주면....절대 잊을 수 없는) 룰대로 된 번호를 찾고 있네요....
요즘 폰 발달로 번호 외울일이 잘 없어 심지어 젊은 사람들은 가족들 번호도 헷갈리네 마네 하는 상황이라
주변인들에게 안 잊혀지게 할려면 1818- 1818, 1004-1004 쯤의 엄청난 국사번 조합이나 7~8연번 정도는 되야할거같습니다ㄷㄷ
@인생노답
제 010 통합 전 주력 번호는....골드번호 패턴은 아니었지만....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번호 였거든요. 십여년 전에....팔라고 전화도 받아봤던 요...
근데 통합하면서 앞에 번호가 하나 이라서요. ㅠㅠ
지금 노리는 번호도...대중분들은 이게 뭐? 하지만.....주변에서는 잊지 못할 번호를 하나 찾았는데......연휴라 못바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