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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 동안 잘쓰던 A52s 해외판의 액정이 나가는바람에 3일간 As기간수리를 할까 당근서 가개통급폰을살까 고민끝에 퀀텀4를샀습니다 A52s 수리비는 11만원이였고 A34랑 퀀텀4은 당근에서 30~35만 정도인데 같은동네분이 32에올린걸 30에 샀고요 퀀텀4 받아와서 지금 세팅중인데요 속도는 비슷한거같은데 왜이리 a52s보다 쾌적한거같죠?ㅋ 이상하네요 크기는A52s에보다 아주약간 작은폰인 폰이 크게 느껴지고 두깨는 더 두겁고네요 진동이랑 스피커는 퀀텀4 이게 낫네요 진동은 좋은느낌이네요 음질도 더나은거같고 단 발열은 약간 더 있네요 액정품질도 이게 나은듯 싶고요 모양도 이쁩니다 다들 옆그레이드라고 하셨는데 발열빼고 크기가 커진느낌 말곤 제느낌은 업글이네요 아님 임시로 쓰던게 Se2인데 3일썼다고 그런건지 어플작동시에 약간 딜레이되는 느낌이 있지만 2주사용하고 몇달 모셔놓은걸 샀는데 새거네요 imei조회에서도 문제없고 하나아쉬운건 삼케플적용 안되는건 아쉽지만 기계퀄리티에비해선 싸게잘산듯요 ㅎ 여기분들이 많은정보 주신 덕뿐입니다 ㅎ 사이드스티커도 안땠고 .. 액보도새거 붙혀주시고 케이스도쓰던거지만 ㅎ 사기전까지 고민많이했는데 떨구지말고 판올림 다먹일때까지인 4년만 잘썼음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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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2s의 778g가 더 안정적인 ap이지만 그거랑 무게 외에 대부분이 퀀텀4가 좋긴할거에요.
a52s가 갓성비긴했어도 ap말고는 별로인게많았어요
ap랑 그립감? 두깨 이건 a52s가 낫네요
속도는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스무리 한거같고
나머지 진동 소리 액정등등이 체감적으로 업되는게 많아서 그렇게 느끼나봅니다
액정 고장만 아님 A52S를 1년정도 더쓰려고 했는데
안드로 14도 맛보고 싶었고 아쉽게 되었죠
수리비 11만원이라서 +20해서 새기계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 결국 샀네요
최소 3년은 썻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