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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긴한데 워낙 똥시노스라는 얘기는 많고 s22때 그게 맞긴했는데 s23fe에 들어간 2200엑시노스도 s22 일부 들어갔던거랑 같은칩인데 공정이 개선된건지 발열이나 안정성이 좋아졌다는 반응이고 엑시는 아니어도 삼성파운드리에서 만든 스냅888도 이번에 점프3 쓰며 느낀거지만 화룡이라고 할만큼 발열있다고 했는데 점프3에 쓴888이 공정개선해서 생산된건지 발열도 크게 많이 나는건 아닌것 같고 장시간 사용해도 느려진다거나 그런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쿨링같은거에 공을 들여서 무게가 무겁긴해도 공정을 개선하긴 한것같네요 엑시2400도 아직 나온건 아닌데 s22때 당한분들이나 많은사람들이 안좋을것이다라고 결론 짓던데 최근 같은칩이어도 안정성이나 발열 개선되고 배터리도 어느정도 그만큼 덜 먹는걸 보면 2400도 어느정도는 s22때처럼 개판?까지는 아니고 기대할만 하지않나 생각드네요 물론 나와봐야 아는건 맞지만 나오기 전에 단정짓는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수율도 개선됐다하고 발열이나 배터리도 개선 한걸보면 2400도 어느정도 그런 수준일지도 모르겠네요 벤치상으로는 스냅대비 근접해진것 같은데 이거 잘 되면 다시 삼파도 자신감 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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