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1번가 티다 예약해뒀는데
자급제라는 점이랑 삼케플 10만원 보상 ar 필름, 케이스 때문에
hmall에 컬쳐랑 hpoint 구매해서 22일에 구매했는데 엄청 후회중이네요
케이스 ar필름 살거 가격 포함해도 2만원정도 싼데
티다는 벌써 받은 사람도 있고 싼데
hmall은 취소하려니 hpoint랑 컬쳐 사서 결제한거라 취소하면 컬쳐는 어디든 쓰는데
hpoint는 쓸데가 없어서 붕 떠버려서 취소도 못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도착이 2월초에서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필름 보니까 재고소진되면 못 받을 수 있다고 나와 있던데 못 받는거 아닌가 이거 불안합니다 진짜
그나마 장점은 삼케플 자기부담금 1년 보상이랑 자급제라는점인데 그것 말고는 다 단점이네요
다음에는 hmall에서는 안 사야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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