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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4 아이폰4를 처음 접했을 때의 각지고 이쁜 디자인이 생각나며 그때의 신선함과 이쁨을 주며 오로지 디자인만으로는 취향저격 100프로 당했습니다 플립1 이후로 마땅히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장 안나면 안바꿨는데 이번에는 기존 쓰던폰이 멀쩡한데도 바꾸고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너무 제스타일이네여 울트라는 일단 성능은 넘사벽으로 좋지만 외관적인면에서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생각도 안했고 플러스는 디자인은 같지만 뭔가 딱 신발240~250은 이쁜데 270 280은 뭔가 디자인은 같지만 애매해진 비율? 이라 패스 했습니다 2. 성능 일단 고사양게임을 안할뿐더러 기껏해야 운동하며 런닝머신에서 유튜브 1시간 보거나 인터넷쇼핑 카톡정도라 24도 분에 넘치더라구요 ㅎㅎ 3. 색상 아이폰4의 향수를 부르는 디자인이 가장 컸지만 옐로우를 실물로 봤을 때도 고급스러운 골드톤의 테두리와 아이보리보다 살짝 진한 너무 찾던 색상이었습니다 중국느낌의 진한골드 아재스런 골드가 아니라 연한색상의 골드테두리와 진한 아이보리색감의 옐로우톤의 뒷테는 너무 이쁘더라구요 다른색상은 눈에 안들어올정도로 일단 사전예약조건으로 7.9요금제 3달에 1년선택약정 무부 조건 78.5 카드결제라 허리정도에 탑승한거 같아요 분명 울트라나 플러스에 비함 성능은 비교가 안되고 가성비는 23에 비해 떨어지고 듣기로는 엑시노스?가 들어가서 스냅드래곤?이들어간 s23보다 못하다지만 만족스러운 핸드폰 같아요 ㅎㅎ 진짜 이상한 디테일한 포인트에 집착하는 성격이라 23도 얼핏보면 s24와 진짜 비슷해보이지만 플랫한 테두리와 테두리각의 미묘한 차이가 저한텐 엄청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직 구매 못하신분들도 사전예약은 끝났지만 요새 단통법 폐지등등 얘기가 많은걸 보니 사전예약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셔 서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성능은 말 많지만 디자인은 역대급으로 맘에 들어서 너무 만족 스럽네요ㅠㅠ 아휴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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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케 끼우면 각진모서리 디테일이 뭉개져 23과 얼핏 구분하기 힘들것같던데요?
진짜 S23하고 비슷한거같긴해요 ㅋㅋ
근데 그 뭉개져도 보이는 테두리와 투명사이로 보이는 디테일은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