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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장난감용으로 마지막으로 탄게 A24인데 오래간만에 밴드보니까 아직도 A24 정책만 주구장창 나오고있네요.
도대체 재고가 얼마나 있길래 끝도없이 나오는건지.... ㄷㄷㄷ
A24면 딱 장난감용이고, 실사용으로도 사용하겠다싶으면 개인적으로 마지노선이 A34, 퀀텀4 라고 봅니다.
A24는 버튼누를때마다 경악합니다.
오래전 몇천원짜리 중국산 전자제품에나 나올만한 싸구력틱한 소리가 나와요 ㅎㅎㅎ
요즘 중국 스마트폰도 그런 싸구려 버튼 소리는 안나오는데...
A24는 아무리 양보를해도 실사폰으로는 개인적으로 어렵다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A24가 요즘 좋은조건으로 주구장창 나와도 또 타고싶은 생각은 안듭니다.
조건이 어떻게나와도 별로 관심이 안가요.
그래도 실사용으로 마지노선이 A34, 퀀텀4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중급기 모델들은 정책이 죽었네요.
정책자체는 살아있는데 이 모델들은 작년에 돈받고 개통했거나 0원이었는데 지금은 이모델들이 6~8만원정도의 할부원금이 붙네요.
지금 타기에는 좀 애매하네요.
A34 후속인 A35 신모델이 2달후인 4월달에 나온다하는데 저돈주고 A34, 퀀텀4 개통할바에야 4월달까지 기다리는게 낫겠지요?
후속모델나오기전에 A34, 퀀텀4 좋은조건으로 재고떨이좀 하면 고민좀 해보겠는데 지금 정책봐서는 아직 그런 기미도 없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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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번대 라인은 ap성능은 낙제 면했지만 카메라가 노답이라 결국 A5번대 가야합니다
그래서 A35에는 A54에 들어갔던 엑시노스1380을 넣어드렸습니다
@파월이짖어도창용불패 네 A35에는 엑시노스가 들어간다고하던데 그래도 올해나온 엑시노스라 공정개선율이 더 좋았을거라고 희망회로돌려봅니다.
@라그나르 저도 비슷하게 체감은 a34가 더 끊김없었고 디자인도 a34 실버 맘에들었는데
미쳐버린 태그 인식과 카메라 셔터속도에 지지치고
퀀텀4로 갔었어요
확실히 셔터랑 태그 인식 빨랐습니다.
근데 gps가 또 ㅈ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