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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회선폰이 액정이 손상이 되어 급하게 서브회선을 퀀텀4로 Sk번이 개통을 몇일전에 하였습니다.
이때 번이한 서브회선은 e심으로 개통하고 메인회선은 물리적 유심으로 듀얼유심으로 개통처 직원분이 직접세팅해 주었습니다.
T전화설치와 사용을 개통당일 유지해야 한다고 해서 개통처 직원분이 세팅해주었는데 집에 와서 갤럭시에 보안 메뉴에 내장된 맥아피 바이러스로 검사한 결과 T맵이 악성코드로 발견되었습니다. 검색해보니 2023년 3-4월에 T맵 악성코드가 이슈가 되어 뉴스로 나왔더군요.
기기 제조일자는 2023년 9월이어서 너무 오래된 기기를 받은 것도 좀 그런데 악성코드 발견되니 기분 안좋네요.
악성코드가 찜찜하여 공장초기화를 할까 고민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물리적 유심 개통이었으면 고민없이 바로 진행하겠지만 번이한 Sk 회선은 e심 개통을 하여 조심스럽네요.
검색해보니 e심 폰을 공장초기화할때 e심 초기화가 될수 있어 다시 e심 요청을 할수 있고 이에 e심 비용 2,750원을 다시 지불할 수 있다는 의견과 공장초기화시 e심 환경 삭제 및 보존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설정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명확한 내용이 없더군요.
주말이 끼어서 SK센터가 연락이 안되고 평일 연락하여도 e심 관련 상담을 명확히 해주는 상담원을 만나기 힘들까 고민됩니다.
1. 악성코드 발견에 따라 찜짐하면 공장초기화하는 것이 좋겠죠?
2. 위 조건에서 공장초기화할때 e심 개통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나요? e심 삭제, 단말기 유심유지 M+3개월 조건 위배 등.....
3. SK는 물리적 유심은 sim1, e심은 sim2에 위치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듀얼유심 사용에서 메인회선을 물리적 유심으로 sim1에 사용하는 것이 어떤 측면에서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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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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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내용을 보시고서도 명확하게 인지 못하실 뿐 입니다.
그냥 초기화 직전 까지 진행해보시면
eSIM profile 삭제할지 말지 체크박스가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