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5같은 sk차비폰 있잖아요.
이게 보통 유지비보다도 별이 크고 심지어 중고로 팔면 또 돈이되는데.
통신사는 왜 이걸 계속 판매하고 있을까요?
폰테크 목적으로 개통하고 관리하는거 뻔히 알텐데, 계속 묵인하고 판매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팔면 팔 수록 요금 수입에 비해 리베이트로 나가는돈 + 제조사에서 가져올때 나가는 돈이 누적돼서 손해가 클거같은디
삼성전자-skt 합작품입니다
근데 결국 판매할 수록 누군가는 손해 아닌가요?
뭐 기기에 들어가는 부품 재고가 과하게 많이 남아 처리하는 방식도 아닐테고요
아니면 판매량 실적을 눈속이기 용으로 올리기 위함이려나
@공구리빵 규모의 경제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합니다 그리고 통신비는 기본망이 이미 깔려있고 삼성도 매출필요하구요
재고로 가지니 파는 이치 아닐까요?
실수로 통신비 많이 나오면 개꿀
보험이든 폰이든 판매하면 판매수당이 붙고 매달 유지하면 유지수당이 붙을거예요.
그 수당이 기기값보다 훨씬 많으니 판매하겠죠?
폰테커를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애초 설계는 24개월을 쓰기 바라며 돈을쓰는건데
소수가 발라먹는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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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t 합작품입니다
근데 결국 판매할 수록 누군가는 손해 아닌가요?
뭐 기기에 들어가는 부품 재고가 과하게 많이 남아 처리하는 방식도 아닐테고요
아니면 판매량 실적을 눈속이기 용으로 올리기 위함이려나
@공구리빵 규모의 경제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합니다 그리고 통신비는 기본망이 이미 깔려있고 삼성도 매출필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