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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접히는거 한번 써보고 싶어서
폴드1 사서 나름 만족 하면서
잘 사용했었습니다.
제 사용 용도가 주로 감상용이라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두께와 무게가 항상 마음에
걸렸었고... 이번에 스크 기변할 시기가 와서
가족이 쓰던 노트20울트라를 플립4로
바꿔주면서 가져왔습니다.
사용해보니 나쁘진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폴드만 자꾸 생각나네요.
폴드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나봅니다.
거기다 개취겠지만 카메라도 개인적으로
폴드로 찍은게 더 나아보이더군요.
원래는 윗부분 노치가 움직이는게 신기해서..
아이폰14프로나 프로맥스 한번 써볼까 했는데
그 넓은화면을 잊지못해 다시 폴드로
가고싶어 계속 찾아보고 있네요.
온가족의 노예라 약정이 조금만 더
일찍 끝났으면 삼케 1년 지원해주는걸로
자급제로 사고싶었는데...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p.s 르그에 사용하던 노트20울트라를
스크로 유심기변으로 사용중인데
전화만 걸면 3g로 바뀌면서 엄청 오래
걸리네요. 서비스센터 가야할까 싶네요.
신호가 가기까지 30초정도 기다림은
예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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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on
새해도왔는데 올해 신형나오면 폴드5로 바꾸세요
폴드4만 계속 찾아보고 있었는데...
그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