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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책이 금방끝날것같은 생각이 들어 반차쓰고 전자랜드로 향했습니다.
갔더니 한 세분정도 대기중이시고 저는 이미 카드를 만들어 놨기때문에 결재하는데 3분정도 걸린것같아요.
삼성페이 카드 또한 캐시백 이벤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실적을 채워야해서 !
전자랜드V2카드로 1,000,000 원, 나머지 삼성페이카드 간편결제 549,400 원
결제 시간은 12시50분
출고가 1,549,400 원
-5 전자랜드 삼성카드 즉시할인
-200,000 캐시백 3월말
-100,000 제휴카드 청구할인 & 포인트
-50,000 캐시백 3월말
-70,000 캐시백 2월말, 3월말 3만5천원씩(40만원 실적, 2달사용 조건)
최종혜택가 1,129,400 원
여기에 삼성페이카드 캐시백
-130,000(2.1~3.10 20만원,4.1~4.30 10만원 사용조건)
마침 상태좋은 노트9 512GB A급 쓰고 있어서 중고 보상 및 민팃 예상
-330,000
총 체감가는 669,400 원
오는길에 주말에 결제한 일렉은 결제 취소 하고 왔네요.
3군데 정도 들려서 물어보고 연락처 남기고 왔는데 와이프가 전자랜드 보면서 저긴 왜 안가냐고 해서 들렸던게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4년 후에 다시올게요. 늦은 저녁에 문자주신 영업사원 분께도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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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