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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상황입니다.
S24를 ㄹㄱㄱㅂ으로 급하게 구입을 했는데,
선약 2년으로 10만원 요금제 4개월 의무사용하면서
현금 30만원 납부 + 부가 2.2만원 3개월 + 72만원 카드할부(24개월 할부, 수수료포함 76만원) 조건으로 가입했다고 합니다.
가입당시 카드 할부에 대한건 정확하게 인지를 못하고 가입한듯 하고,
월 청구비용에서 할부원금에 대한 표시가 있고 일부가 청구된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할부원금으로 72만원이 잡혀있고, 그 금액만큼이 카드 할부로 잡혀있다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뽐뿌에서 가끔보아오던, 전형적인 폰팔이 사기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1. 자급제 기기값이 115만원인데, 30+72=102만원에서 조금 부족한 금액이 있는 것으로 보아
대리점의 지원금이 일부 있었다고 생각해야 되나요?
2. 이미 개통 후 1달 반 정도가 지난 상황입니다.
4개월 내에 요금제 하향 또는 해지(번호이동)시 구매자가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리점 지원금이 있었다고 하면 그냥 맘대로 행동해도 되나 싶네요.
대부분이 그렇듯이 판매자는 다 설명한 부분이다, 배째라 라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뽐뻐님들의 정성스런 답변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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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30-72 차액을지원해준거임 카드만드는거 다저런겁니다 지원받은신게있으니 이거돌려주고내리실수잇죠
무작정 요금제 내리거나 해지해도 위험할 수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