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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0.28)
1. 국내뉴스
▶️영업익 급감한 삼성 TV·가전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 강화할 것"(ZDNet)
- 고금리·고물가로 소비 심리 위축.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 집중
- 삼성전자, 올 4분기와 내년에 연말 성수기, 스포츠 이벤트 개최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애플, 中서 나홀로 성장…아이폰 출하량 36% 증가(ZDNet)
-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은 같은 기간 출하량이 16~27% 가량 감소
- 애플의 3분기 중국 판매량 호조는 상대적으로 구형 모델이 잘 팔린 덕분
▶️삼성電 "3Q 스마트폰 6400만대·태블릿 700만대 판매"(ZDNet)
- 2분기보다 스마트폰 200만대↑·태블릿PC 동일. 평균판매가격 282달러
-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성장하고, 태블릿도 성장할 것.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
▶️반도체 혹한기에 대비하는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엇갈린 전략(디일렉)
- 메모리반도체 불황 및 시장 불확실성 지속 전망
- 삼성, "인위적 감산 없다…중장기 수요 대비 투자 지속"
- SK, "수요 위축 등에 대응해 내년 감산, 투자축소 할 것"
▶️LS일렉트릭, 베트남 박닌 사업장 준공…아세안 시장 공략 가속(ZDNet)
- 베트남 박닌성 옌퐁 공단에 3만㎡ 규모 사업장 준공
- 기존 하노이 공장 이전 완료
2. 해외뉴스
▶️Apple, 실적 호조 기록(reuters)
- FY4Q22 실적, 7~9월 분기 최대 매출액. EPS $1.29(YoY +4%, 컨센서스 $1.27)
- iPhone 14의 기본 모델에 대한 초기 수요는 부진했지만, 하이엔드 기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견조
▶️대만 PCB 공급망 제조업체에 매력적인 태국(digitimes)
- 미중 무역 전쟁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으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중국 이외의 동남아시아 지역에 공장을 추가로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 그 중 태국이 선호되고 있음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0월 28일 IT 주요뉴스
● 애플, 中서 나홀로 성장…아이폰 출하량 36% 증가
-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은 출하량이 16~27% 가량 감소한 반면, 3분기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
- 하지만 애플의 3분기 중국 판매량 호조는 상대적으로 구형 모델이 잘 팔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남
● 삼성電 "3Q 스마트폰 6400만대·태블릿 700만대 판매"
- 3분기 판매량은 2분기(스마트폰 6천200만대, 태블릿PC 700만대)와 비교해 스마트폰은 200만대 증가하고, 태블릿PC는 동일
- 3분기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은 282달러(약 40만원)였다. 2분기 281달러(약 39만원) 보다 소폭 상승
● Unimicron remains upbeat about ABF substrate demand
- Unimicron Technology has provided a positive outlook for the fourth quarter of 2022, and said it remains optimistic about ABF substrate demand in the mid- to long-term.
● Thailand attractive to Taiwan PCB supply chain makers
- 대만에 본사를 둔 PCB 관련 제조업체들이 미중 무역전쟁의 지속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내 공장 이전이나 중국 국외 추가 동남아 공장 설립을 검토 중
- TPCA에 따르면 2021년 태국의 PCB 생산액은 31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일본 후지쿠라, CMK, 대만 메크텍 등이 이곳에 PCB 공장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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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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