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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뜰폰을 개통했다.
이건 신분증 없이 개통가능했다하니 뚫렸다 칩시다.
(개인정보 뚫렸던 곳, 개통해준 알뜰사 둘다 책임있음)
(근데, 몇년전에 SKT 도 신분증 없이 다른 사람으로 개통 잘 되었는데요.. ㅋㅋ)
2. 은행 뱅킹을 뚫었다 (1)
해커니까 대충 생일 등으로 은행 비밀번호를 뚫었나?
이건 가능은 할것 같고.
(이건 은행 책임 없을듯?)
3. 은행 뱅킹을 뚫었다 (2)
모바일 뱅킹 어플 설치는 신분증이 필수인데..
신분증은 무슨 수로.. 뚫었을까요?
(신분증 분실이 아니라면 은행 책임 면하기 힘들듯?)
4. 수십억은 무슨수로?
오픈 뱅킹은 이체 금액이 고작해야 100,200 입니다.
하루에 100,200 털어서 수십억 털었을리 없으니
해당 은행을 뚫어서 직접 이체했단 뜻입니다.
5. 어카운트 인포가 해킹당해서 예금잔액을 보았다.
여기는 책임 없나?
재벌 회장은,
1)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 탈취됨
2)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알뜰폰 개통됨
3)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모바일 뱅킹 가입
3)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모바일 수십억 탈취됨.
재벌 회장, 알뜰사, 정보 털린곳, 은행.
누가 책임 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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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동그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