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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7.21)
1. 국내뉴스
▶️삼성전자, 내년 갤럭시A 시리즈 후면 카메라 줄인다(디일렉)
- 내년 갤A24·34·54 후면 트리플 카메라 구성, 전작의 후면 쿼드 카메라보다 하나씩 줄여
- 숫자 경쟁보다 사양 강화에 초점 맞출 전망
▶️TSMC, 폭스바겐·GM·도요타와 반도체 협력… 삼성-현대차 동맹 지지부진(조선비즈)
- 폭스바겐그룹, TSMC와 반도체 협력, GM, 도요타 등 TSMC와 모두 접점 늘려
- 삼성, 테슬라 외 이렇다 할 완성차 동맹 없어
- 현대차-삼성, 올해 초 만났지만 성과 없어
▶️애플 아이폰에 자체칩 넣는데 삼성은 갤럭시S '엑시노스' 빼는 이유(한국경제)
- "갤럭시S23, 퀄컴 스냅드래곤만 사용할 듯"
- 엑시노스 2200, '발열·수율' 부정적 이슈 불거져
- 삼성, 갤럭시 특화 AP 개발 시사…'전화위복' 될까
▶️퀄컴, 차세대 스마트워치 칩 스냅드래곤 W5・W5+ 발표(조선비즈)
- 전작인 스냅드래곤 웨어 4100+보다 전력을 50% 더 적게 쓰면서도 성능은 2배 더 높아
- 초저전력, 획기적인 성능 그리고 고집적 패키징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
▶️궈밍치 "아이폰14 생산 차질, 제한적일 것"(ZDNet)
-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BOE가 LG 디스플레이의 공급 이슈를 상당 부분 채울 것
- 메모리의 경우, 삼성이 3분기 거의 유일한 공급업체이며 아이폰14 프로의 생산 증가 수요를 충족할 것
2. 해외뉴스
▶️Tesla는 매출 42% 성장했지만 자동차 마진은 하락(CNBC)
- 2022년 2분기에 169억 300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2.27달러의 조정 이익을 보고
- 자동차 마진은 인플레이션과 EV 부품에 대한 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지난 분기 및 1년 전보다 감소
▶️네트워크 장치 제조업체, 2H22 전망에 대해 낙관적(digitimes)
- 북미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광대역 업그레이드에 대한 수요 증가
- 2H22 전망에 대해 낙관적
▶️볼보, 글로벌 칩 부족이 완화되고 있다고 주장(CNBC)
- 반도체는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대부분 공급이 부족
- 볼보 CEO, 볼보 자동차의 반도체 재고가 이제 ”완전 공급 상태로 돌아갔다”고 밝혀
- 인플레이션의 역풍과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수요에 대한 전망도 개선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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