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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노스 엑시노스 탓할 생각없음. s21/s22쓰레기때는 잘 피해서 플립/폴더로 잘 피했음. 과거에 오히려 화룡에 데인기억이 크지 엑시는 응원하는 편이며 엑시/스냅 편가르기 해봤자 어차피 탈옥도 안하는거 성능도 같은 라인업이면 절대 gos같이 조작해서라도 성능 맞출게 뻔함. 외관 및 성능 전혀기대안함 23정도 +-된다손 치더라도 성능은 이제 의미 없는 수준. 카메라도.. 의미가 없고 ai니 머니 쇼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실제로 만져보니 만듦새와 그립감/디자인이 좋음. 역시 어설프게 베끼지 말고 제대로 베끼니 한결 낫다. 오히려 무게랑 베젤 펀치홀 까지 감아하면 국내한정 원탑.(의미있나 전교생 2명이라) 구입 skt 티다 들어가보면 혜택가 92만원 고 가격임. 포인트 3만×2에 11pay 18000원까지 대략 7만 얼마 빼면 85구매효과. 민팃에 대충 팔고 삼케플이나 기타 혜택 받으면 역시 스마트폰은 감가 맞거나 대란 있을때 뒤 안돌아보고 바꾸는게 이득. 2000년 피쳐폰 시절부터.20년 넘게 이짓을 하고 성지 쫓아다니고 했지만 이제 집근처 전자랜드나 하이마트/티다 온라인 아니면 귀찮아서 못하겠음. 전자랜드도 아무리 대란 탔지만 왔다갔다 카드만들고 취소하고 몇달후에 포인트 체크하고... 솔직히 개인사업/영업직이라 그 노력이면 핸드폰 몇대 더 샀음. 기회비용이 너무 심함 결론 어쨋든 전자제품/자동차등 기계는 신품의 거의 좋기도 하고 기변병은 사야 고쳐짐. 갤럭시 사전예약+혜택은 용량업때문에 거의 끝물와도 따라잡기가 힘듦(중고차 사는 사람들이 계속 중고기준으로 사는 거랑 같은 원리). 여튼 티다 땜에 커피는 놓쳤어도 만족. 기본모델이 FHD인게 젤 안타깝지만 휴대폰은 200g/ s23+크기 너무 기동성이 안좋음.. s20u를 마지막으로 +모델은 배제함. 여튼 생각보다 s24 만듦새 굳 s23오징어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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