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폰 바꿔드리는 거 너무 스트레스임..27
- 멤버Yuji
- 등록일 2022-03-21 16:08
- 조회수 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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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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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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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잖아
스트레스는 알지만 아버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어르신분들이 저희 보다 얼마나 전자기기를 아시겠어요.... 저도 아버지가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시면 짜증나지만... 아버지가 모르셔서 그러는 거니까 제가 집에 가서 알려드린다고 하고 집에 갔을때 알려드립니다. 저도 아비된 입장에서 자식에 들어가는 공이 얼마나 큰지 세삼 느끼고 있거든요... 그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뭐.. 그렇네요... 꼭 같은 상황은 아니시겠지만..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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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Yuji
대화를 피하는게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
웬만하면 자제를 합니다..
모르니까 도와달라가 아니라, 나는 해킹 당하고 있다, **이가 나를 해코지 하려고 한다 이런 소리니까..
대화를 하고 싶지가 않아져요..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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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잖아
위에 마지막에 이야기 드린거 처럼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오해는 마세요... 상황이 다 틀리니 그냥 제 의견만 말씀드린거에요..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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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것 저것 물어보시면 아는 한 내에서는 그냥 세팅, 어플 이런거 없냐 물어 보시면 제세컨폰에 실험 후 설치 위젯, 혹은 아이콘 없어졋다고 이거 봐줘 하시면서 오실때는 이상한 감정이 올라오더군요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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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Yuji
허허허허허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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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뿌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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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r
? 걍 어머니만 신경쓰시고 아버지한테는 동네 대리점가서 바꾸라고하세요 뭣하러 스스로 스트레스받아요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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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아이폰 해드리세요. 잘변하지 않으니 잘 시용 하실 듯...
"나는 그냥 폴더 폰이나 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