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참 말 많더군요.
우선 3월말에 유미폰 갤유 17짜리 사신분들이 꽤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참 웃긴게 분명 17로 계약을 했고 우선 30으로 해놓고 4월에 17로 조정해주겠다
그러더니 이제와서는 전산오류(?)로 인해서 수정이 안되서 돈으로 주겠다???
따지고 보면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로서는 납득이 안가는군요.
이게 뭔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리 막장으로 판매를 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죠.
계약서상에는 그런 말 한글자도 안적혀 있는데...
거기다가 13만원을 현금으로 안주고 할부금 처리를 하면 슈퍼세이브 할인이 14개월로 줄어든다나;;
그냥 돈받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저는 자기들은 피해 안보고 일처리 쉽게 하고 싶으니깐
산사람들은 그냥 닥치고 써라...라는 식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그래서 도저히 그렇게 순순히 해주기는 싫고
판매자와 개통 대리점과 통화를 하고 계약서대로 처리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락해보고 해준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또 안되네 어쩌네.. 헛소리 하면 저도 피해보고 있을 수만은 없죠.
계약서대로 이행 안한건 저쪽이 먼저니 저도 부가서비스 의무?? 그딴거 지키고 싶지 않네요.
소비자가 그리 우습게 보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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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얼마전 사과글 올린게 생각나네요. ㅎㅎ 그게 왜그리 웃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