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조금 지나서 배송이 왓습니다.
이렇게 늦게 배송받은적은 처음이라서
집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마냥 하루를 보냇습니다 ㅋ
이번 번이의 목적은 고해상도와 화이트 내장메모리 좀 큰거 였습니다 (거의 11개월만에 번이를 하는듯 1회선사용자)
내장메모리 4G 실사용 2G 라던데 그정도면 충분한 어플 설치할수 있을거같고
16G 면 좋을텐데 아쉬움은 있지만 외장16G 를 꽁으로주니 샘샘칩니다
사실 인치는 4인치가 정말 맘에 드는데..
4.5" 하.. 적응되겠죠..
그리고 받아보니 화이트라서 다행입니다
신청을 빨리한편인데 아마 순위권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이밖에 해피콜왔을때 화이트 재고가 없다길래 화이트 아니면 안될거 같다고 한것도있고
그렇다고 해피콜때 화이트주겟다고 확답받은것도 아니고 알아보겟다하고 끊더니 바로 개통이 되었어요
화이트폰을 쓰보고 싶었어요
액보가 없어서 아직도 저상태인데... 액정에 기스날일은 없겟죠?
액보라도 하나 넣어줫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옥션보니 싼거 우편무료배송에 800원밖에 안하던데 ㅋ
작은 서비스에 고객은 감동을 받습니다
사진은 화질이 안좋습니다.
현역에서 은퇴할 KT베가X 로 찍은거라서요
KT베가X 는 정말 만족하며 잘썻습니다 (할부원금 16만원. 55요금제 3개월유지로 구입했던듯)
메모리가 512라서 어플설치가 한계에 이른것을 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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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옵티이는 탓지만 리치 에그는 짤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