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갤럭시노트 때문에 KT 본사에 연락해서 기변 문의했습니다.
저희는 인터넷 가족결합할인 같은걸로 기본료를 50%할인 받는데,
뽐뿌 몇몇 댓글을 달았것만 판매자분들께 된다라는 좋은 답변을 못받았네요ㅡㅡ;;;
그래서 갤노트 할인을 직접 KT에 문의하니 할부 원금이 51만원이드라구요...
여긴 43만원인데 말이죠ㅡ
지금 어른들이 스마트폰(넥서스원) 3g를 보험금(수리 30만원) 넣고 사용하는데,
메인보드 불량으로 35만원이 나와서ㅡㅡ;;; 약 10만원 더주고 고칠바예야 그냥 사는게 낫겠다 싶었죠...
그러다가 3개월만 사용해도 되는 테이크를 할부원금이 3만원이라, 뽐뿌에선 평균 6만원~
3개월 뒤에 갤노트 가격이 떨어지거나 또 큰게 나오면 그때 구입하자는 마음으로 구매신청을 했습니다.
본사에서 2대는 위약금도 물어주고(3만7천원), 보상기변(기존기계 미반납)이니 가입비나 유심도 결제할 필요없다하고...
65000원 요금제는 4만원 미만, 42000원 요금제를 2만8천원 미만으로 (데이타 차단도 해줌) 넉넉잡고 나올꺼 같네요~
현재로는 제가 산게 제일 잘산거 같나요?
만약 조금 비싸더라도 나름 좋은 정보라는 생각에 적은 글이니 이해해주세요^ㅡ^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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