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1가 삼성모바일샵에서 (디플과 정책 동일)
막차 탔네요.
저는 월요일 11시 전화 후 내방하여 르그에서 르그로
기기변경할인권적용하여 154,000원.
마지막 기기라 제 뒤에 몇몇분은 돌아가시더라고요.ㅜ
기막힌 타이밍..
나오면서 혹시 기기 들어오면 바로 알려달라 부탁부탁해서
오후 2시쯤 추가 입고확인.
정책이 5시정도까지 오픈이라하여 4시 30분쯤 가까스로
여친태워줬네요.
근데 ㅎㄷㄷ 한게 여친은 기기변경할인권 25만원 적용으로..
할부원금 4,000원.....
진짜 착기고 뭐고 르그 기변할인적용 대박이더라고요.
다행히 늦은 개통때문에 고생안하고
당일 저녁 8시쯤에 바로 개통되어 현재까지 잘 이용중입니다.!
안타까운점은
처음구입시 급한마음에 밀당이 부족해서 사은품으로
필름, 싸구려 젤리 케이스가 끝이고..
아몰레기는.. 적응이되어 그나마 다른부들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아수ㅣ운 부분이네요...ㅜ
실사폰이라 조금쓰다가
노트3로 갈아타려합니다
추가 질문.
저는 안내시 의무사용기간을 4개월로 안내받았는데
이건 지점마다 정책이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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