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마트폰세상 발은
27일인가 28일에 신규신청(1->2회선, 개통전날 2회선해지) 했는데 30일? 에 왔구요,
일단 이거저거 만져봤는데 약간의 오줌액정 삘이 나는것과 스피커 화이트노이즈가 좀 심한...(폭포수가 흘러염 ㅎㄷㄷ)
그거외에는 다 양품이구요, 뭐, 나름 올드한 맛도 나고(lp판 튀는거 같다는~)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다만 사진에 보듯이, 개봉임은 알고 있었는데..
이건뭐...어디서 구르다 온건지, 장난아니네요;
개봉만 되고 새거라고 했는데...이건참...기분이 좀 상합니다;
교품을 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화이트 노이즈를 신경쓰자니 교품온게 다른게 불량일까봐 ㅎㅎ
젤케, 액보 2장, 유심, 블투 hk200도 같이 왔습니다.
24r, 71000번대구요 화이트올줄 알았는데 블랙왔습니다.
두번째,
레인보우발 26일인가 27일 lg->sk 번이 신청(3->4회선, 신청다음날 할부 1회선 정리) 했는데 12/2일 개통...
전 해피콜 오고 4일동안 연락없길래, 정책도 종료되서 뭐..취소될줄 알았는데,
개통되서 왔습니다 ㅎㄷㄷ;
개통되길 바라지 않았는데 말이죠; 전화라도 할걸,
게다가 전 화이트 신청했는데 미개봉 블랙이...
sgp랑 같이 왔습니다.
역시 본진의 위엄;
레인보우발은 개봉해봐야 알겠지만, 13만번대라...
아마 24r일걸로 사료됩니다.
뭐사실 복불복이네, 나머지는 따로 후기를 적도록하겠습니다.
둘다 이거저거 테스트해보고 결론을 내려야죠!
여차저차 온가족이 스마트폰화 되겠네요..
x1과 다이아몽을 쓰라고 줬다고 샴샤대기 맞았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건 왜일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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