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휴대폰 판매자인 소녀시대로 부터 구매중입니다.
5시 개통해서 6시까지 회사로 퀵서비스로 보내준다더니,
퀵이 안와서 수십통의 전화와 문자에도 깜깜 무소식이다가
퇴근후 약속장소로 가는 길에 정확히 7시 55분에 개통을 했는지 전화가 먹통이 됐습니다.
개통후 공백을 최소화하려고 회사로 퀵을 신청한건데,, 내일 출근해서 받게 생겼네요..
퀵으로 신청한 이유가 전혀 없어졌어요,,, 착불 비용만 나가고 짜증만 엄청납니다..
이럴거면 택배나 내방하는게 차라리 낫겠죠~
< 다음은 판매자에게 보낸 쪽지입니다 >
저녁8시에 개통하고 다음날 출근해서 받아볼거면 뭐하러 퀵서비스를 신청합니까??
왜 약속을 안지켜서 신청자가 곤란을 겪게 만드는 겁니까.. 이런일이 발생할거면 미리 알려주던가, 늦어지면 연락은 못주더라도 전화나 문자에 답은 줄수 있는거 아닙니까.
가입자 받는데만 혈안이 되고, 신청자 편의는 전혀 신경도 안쓰는 건가요??
납득가능한 해명과 조치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LG U+ 본사, 방통위, 소보원 등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고발조치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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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도 소녀시대통해 개통 진행중인데.. 혹시 송장번호 검색하면 나오는분 있나요? 핸드폰은 오늘 저녁에 먹통되서 번호이동은
완료됫는데. 택배송장은 안뜨네요;;;; 내일 꼭 와야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