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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쪽지가 많이 와서 방법 공개해드립니다
일단 게시판 쭉 훓어 보시면 그날의 시세가 평균 어디인지 가늠되실 겁니다 단, 지역마다 성지마다 약간씩 다르니 자신이 갈 성지가 어디인지 잘 확인하고 훓으세요
제가 모든 성지 체크해본 결과 현재는 2호선 ㅅㄷㄹ 역 9층이 최고 조건이 많습니다
훓었으면 바로 가세요 좌표는 계속 이동하니 재고 떨어지면 의미없는 정보입니다 그냥 가세요
가서 바로 번이 대상 회사 말하고 얼마냐 대뜸 물으세요 그러면 계산기로 찍어서 보여줍니다
예를들면 24찍어 보여준다. 이러면 두말하지 말고 너무 비싸네요 하고 돌아서세요 그러면 바로 붙잡아요 얼마까지 알아봤냐?
아니면 좀 양심있는 곳은 얼마까지 알아봤냐? 이때 게시판에서 훑은 정보 중 평균가에서 2-3을 무조건 빼세요
폰팔이들 대당 마진 5-7 사이입니다. 이제 이걸 가지고 누가 좀 덜 먹고 해주냐 말거냐의 문제
그 가격에 해주겠다면 여기서부터 조건을 하나씩 물어보세요 얼마 쳐묵여야 되는지 부가는 몇개이고 뭘해야 하는지
그런데 이때 제휴카드 나 표인봉 개소리 나옵니다. 그러면 일어서세요 현아씨 보러 왔는데 없으니 그냥 간다고
그럼 붙잡습니다 안붙잡는다? 그럼 널릴게 폰팔이들입니다 바로 바로 이동하세요
정책 끝났다며 다른데 알아봐도 마찬가지다라는 말 자주하는데 여기서 쫄지 마세요 오늘만 날이 있는거 아닙니다
어제 정보로는 5.5, 5.6 5.9이 크게 나올거랍니다
전 현아씨 18번 만나고 59 6번 쳐묵해주고, 2300짜리 보험 하나 들어주고 미디어라는거 3개월 봐줬는데 저보다 더 싸게 잘할 수 있을겁니다
하여간 정책 운운하면 바로바로 이동하세요 그리고 한바퀴 돌았는데도 조건이 안좋다. 그럼 집에 가서 쉬고 5.5~5.7 5.9에 한두번 더 오면 됩니다. 대중교통비 뭘 걱정합니까?
어제까지는 SK가 먼저 질러서 가장 번이 조건이 좋았습니다 LG는 가장 뒤늦게 마지 못해 참전해서 별로 안좋고 KT는 중간
이런것을 봤을때 타격을 입은 LG가 곧 복수혈전을 벌이겠죠? 결국 이번에는 LG ㅂㅇ가 가장 좋게 나올 차례입니다 아니면 짭짤하게 재미본 SK가 한번 더 칼춤을 출 듯하고요
KT는 항상 그랬듯이 중간만 하자는 식일거고 전 KT 결합 시키는게 유리해서 SK 조건 알면서도 KT 한겁니다
그리고 누구랑 함께 가지 마세요 혼자 다니세요. 2명이상 같이 다니면 폰파라치 의심해서 잘 해줄 수 있는것도 안해줍니다
2명 이상일 경우 한사람이 상담받으면서 한사람이 채증하는거 다 알려진 사실이라서 2명이상이 움직이면 무조건 FM 쳐묵 당할 각오하고 비싸게 사는 지름길입니다 혼자 가서 전투하세요
이 정도 알려줬으면 다 알려준겁니다 그런데도 잘 모르겠다? 그냥 동네서 사시면 됩니다 쪽지 그만 보내세요
알려줘도 못하면 그것도 자기 실력인거죠. 누굴 탓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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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빼먹은게 있어서 추가하면, 신청서 다 작성하고 공시지원금 부분 잘 보세요. 개통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무조건 낮게 써주는데가 장땡입니다. 왜??????????
왜냐고??????
바부야~~!! 등신아!!!! 1년 뒤 또 새로운 대란 터지면 그때 번이로 또 넘어갈 때 지원받은 공시지원금 반납해야 하는데, 이게 크면 토해내줘야 하는게 많잖아. 그러니 이게 작아야 좋은거지
참고로 전 어제 현아씨 18주고 만나면서 공시지원금은 15개 깔아주고 나왔습니다 내년 이쯤에서 대란 터져줘서 또 번이하면 쳐묵은 공시지원금은 약 7-8만원 수준만 토해내면 될듯하네요 ㅎㅎㅎㅎㅎㅎ 보통은 이걸 위약금이라고 총칭들 하죠
따라서 현아씨를 얼마주고 만났냐가 중요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자신이 받은 공시지원금의 숫자도 잘 체크해서 저울질 하는게
성지가서 무림 최고수임을 입증하는 길 여기까지 득도했으면 이제 하산하고 빨리 성지가서 외로운 단신혈투 벌여도 됩니다 진짜 검객은 그래도 살아남고 옵니다 ㅋㅋㅋㅋ
나름 엄청 좋은거 알려줬는데 조회건 수 대비 글 추천건수가 얼마안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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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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