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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은 PD

구매후기 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수령후기 프리미엄 루테인 2.0

항상 사먹는 루테인인데 통수를 제대로 맞은 느낌입니다...

가격도 좋은데다가 성분도 비교해보면 괜찮아서 항상 사먹었던건데

주문하고 며칠뒤에 뜯어보니..

1. 뚜껑을 감싸는 비닐을 뜯고

2. 뚜껑을 열어보니

3. 내용물을 보호해주는 흰색 동그란 부분이 없고, 이미 뜯겨져 있었습니다.

여기 보시면 뜯겨져 있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으면 공정 과정에서 빠졌나보다 싶었는데

아예 뜯겨져 있길래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겼더니

첫번째 답변에는 '생산할때 뚜껑부분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간혹 실링이 벗겨지는 경우가 생긴다'라고 답변을 해주었더군요

두번째도 역시나 실링포장지가 누락되거나 자국이 생기는 현상이 간혹 생긴다는데

제가 제약회사에서, 공장에서 일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이런게 가능한건가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우선 항상 사먹었던 소비자로서 참 실망감이 클뿐이네요.

흰색 실링부분이 아예 없고, 뜯겨진 자국만 남아있습니다.

이전에 사먹었던 루테인이랑 이번에 주문한 루테인입니다.

항상 여기만 사먹었었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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