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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대폰에 관심이 약 3년전 중3겨울방학부터 일어났던
한 코코마입니다
얼마전까지 미칠듯한 기변질로 이것저것 안써본게 없었으나
아이팟터치라는 made by GOD의 신의기계를 접함으로
잠시 주춤했는데
음... 이걸 보자마자 이건 자시고 뭐고 사야겠단 생각이 들어
하루에 만원씩 떨어져가는 오팔이를 보고 훗 곧 사정범위안에 들겠구만 했는데
덜컥 90~92년생에게 2.9만원이라는 파격가가 (어짜피 이가격이 되고 꽁짜가 되겠지만 현시점으로) 되어서
지르게됬습니다
--------------------------------------------------잡설은 여기까지
어제 루저위너정보통신에 신규넣고 부탁뒤에 하루가 지났습니다
미어터지는 주문속에도 하루만의 배송이라
"역시 180cm이상은 달라" 라고 느끼던중,
배송방식(포장방식)에서만큼은 루저라서 아쉽습니다
저같은 박스콜렉터의 가슴을 후비파는
이린 그지발싸ㄱㄻㅇㄴㄹㄴㄹ.... T_T...
일단 박스를 받자마자 이런느낌이였습니다.
m4655 받자마자 적응안되서 개통취소(물론 게임깔아서 즐기는건 좋았지만)해서
과연 스마트폰 적응할까..보다는
외관에 끌려서 주문했거든요.
모서리들 지못미..
드라이신공, 747신공 그런거 업ㅂ습니다 박스가 저꼴인데 그렇게 소장욕구가 일어나지 않네요..
뭔가 이런느낌의 제품입니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열아홉의 사내아이손에 최적화된 그립감이고
배터리커버의경우 뭐랄까 SF무광케이스재질의 느낌이랄까 지문걱정은 업ㅂ습니다.
우왕 노이즈 대박이네요 오늘내일 열심히 삼각대신공으로 OPS2없이 (기계식손떨림보정기능)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게 없으면 손이 후달다라다랄 거리네요
일단 액정부분이 조금 들어간, 액정보호필름붙혔을때 모서리뜸이 없는 가장 좋은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TV아웃케이블등과 맞바꾼 추가배터리+1입니다 (맞으려나요?)
해외판과 다른점인데
아니 추배를주면 추배만 따로 충전할수있는 거치대를 줘야할거아니오 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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