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와이프와 같이 아이폰 4 쓰다가, 아이폰 4s로 변경 했습니다.
그리고 변경 하기 얼마 전....
빼빼로 데이 선물로 와이프에게 아이폰 케이스 하나 사 줬습니다.
(사실 내꺼만 사기 뭣 해서 같이 사서 선물이라고 줬다는....)
빼빼로데이나 이건거 전혀 안 챙기다가 선물이라고 주니 좋아하더군요.
일단 와이프꺼....
이건 아이폰4s로 찍은거라는....
정면 샷
오픈 샷1
오픈샷2
상측면 샷
두께 확인 용 (카드 3장, 신분증, 약간의 지폐 추가)
이제는 제꺼
이건 아이폰4로 찍은겁니다.
정면 샷
오픈샷 1
오픈샷2
상측면샷
두께 확인 용 (카드 1장, 신분증 1장, 폴라로이드 사진 1장, 약간의 지폐 추가)
구매는 해지스 매장에서 했구요 (백화점 악세사리 매장)
가격은 8만8천원.... 사고나니 신X계몰에 싸게 팔더라는....
단, 이거 사실 때 주의하실점은 어떤 케이스는 아이폰이 쏙 빠집니다.
와이프꺼는 처음 연 상품부터 양품....
제껀 끼워보니 쏙 빠지더군요. 끼우는 느낌부터 와이프꺼는 빡빡하게 들어가던데, 제꺼는 쏙 빠지더라구요.
결국 다시 해지스 가서 교환....
그런데....
3갠가 4갠가 연속으로 불량....
쏙 빠진다는.....
아이폰을 옆으로 밀어넣고 고정 시키는게 없어서 헐렁한거 사시면 열고 전화 받으시다가 쏙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일단 지갑 가볍게 들고 다니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하구요, 와이프도 저거 끼우고나서는 안 빼고 있다는....
물론 끼운체로 충전 가능하구요,
아쉬운점이라면 핸드스트랩 걸 수 있는 홀이 하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참, 단점 하나 더....
아이폰 사용 시 좌.우가 약간 가립니다. 가죽때문에요....
숫자 1 누를 때 불편하구요.... 그 외는 만족합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블랙치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