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성컴퓨터의 빈민에어 사용기는 기존에 작성을 했었으므로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28277
가성비를 중시하시지만 외관을 염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뷰 오브 더 뽐뻐, 바이 더 뽐뻐, 폴 더 뽐뻐를 외치며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우선 첫번째 사진은
좌=맥북에어 13인치, 우= 한성 U33X
두번째 사진은 돌아가서 찍었던지라 좌우가 바뀌어 사진을 대칭시켰으므로
키보드 위치가 희안하게 잡혔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림.
세번째 사진은 좌=U33X, 우=AO756입니다.
맥북이 아주 조금더 길어요. 하지만 왠만한 에어 전용 케이스와 빈민에어가 호환이 됩니다.(하드케이스 제외)
터치패드나 성능은 빈민에어가 아쉬운점이 많습니다만 가격차이가 3배이상 나는지라 당연한 거겠죠.
미끈한 질감이나 알루미늄 바디는 제눈엔 오리지날에어나 빈민에어나 그닥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자세히 흠잡을라고 찾아보면 빈민에어의 마감이 좀 후졌다? 정도 이지만 가격대에 비해서 만족스럽구요.
AO756은 (11인치) 화면이 작아서 웹서핑할 때 좀 불편했었는데
빈민에어의 시원한 화면이 맘에 듭니다. 두 제품 무게도 비슷 합니다.
무게
맥북에어
충전기 무게 및 크기
맥북에어=ao756<<<빈민에어 퉷 순입니다.<br />
빈민에어의 충전기는 전 글에도 남겼지만 참 불만스럽게 만들었어요.
성능은 빈민에어가 ao756보다 우월합니다. 하지만 어짜피 웹서핑 용도로 사용해본지라 비슷비슷했어요.
빈민에어의 진정한 가성비를 누리려면 msata를 장착한 후에야 나타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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