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Google Maps) 최신 버전에선 새로 교통 정보와 도착 예상 시간을 알 수 있는 드라이빙 모드와 내비게이션 음량 조절 버튼 등 설정이 가능해진다.
먼저 드라이빙 모드. 예전 위치 정보나 검색 기록에서 원하는 지역 정보를 표시하거나 도로 정체 정보, 대략적인 도착 시간을 수시로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설정에도 내비게이션 설정(Navigation settings)에 들어가면 운전 알림(Driving notification)과 드라이빙 모드 바로가기(Add Driving shortcut) 2가지 메뉴를 추가했다. 드라이빙 모드 바로가기를 누르면 홈 화면에 드라이빙 모드 아이콘을 추가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음량 조절 버튼 기능은 검색 버튼과 나침반 버튼 사이에 배치된다. 음소거와 경고만, 음성 설정 3가지 모드 가운데 고를 수 있다. 또 과거 방문한 장소를 자세하게 볼 수 있는 타임라인 기능도 추가된다. 메뉴 버튼에서 타임라인 설정(Timeline settings)을 누르면 과거에 방문한 장소와 구글 사진을 연동하는 기능, 구글 계정과 연계한 검색 기록 삭제 기능(Delete all Location History)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c) 테크홀릭(<a href=https://s.ppomppu.co.kr?idno=review2_44929&target=aHR0cDovL3d3dy50ZWNoaG9saWMuY28ua3Iv&encode=on target=_blank>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는 제휴를 통해 뽐뿌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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