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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드론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직장인 취미 생활로 드론을 추천한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드론ㅎㅎ 잼쨔나요~
패럿 미니 드론 스윙
‘드론’하면 ‘Parrot’이라는 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입문용 드론도 패럿의 드론이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패럿! 인터넷에 드론 추천 치면 패럿 쫘르륵 나오죠ㅋㅋ
겉 패키지를 열어보면 두 개의 박스가 나옵니다.
두구두구두구두~~~
큰 박스에는 요로콤시 드론과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여러 언어가 지원되니 조쿤요. 어차피 저는 한글만 읽지만..
그리고 드디어 꺼내본 드론! 날개가 스티로폼 같은 재질이라 완전 가벼워요.
적어도 부러지지는 않겠죠? 저 같은 초심자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박스에는 컨트롤러가!
게임기 같네요 ㅎㅎ 드론이니까 게임기 맞나?
하지만 패럿 드론의 장점은 이 컨트롤러 말고도
스마트폰으로도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
어플만 깔면 스마트폰으로도 드론을 날릴 수 있습니다 ㅋㅋ
어플도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놔서 좋으네용.
자 그럼 본격적으로 드론을 날려볼까요?
전원을 켜니 드론의 눈(?)에서 불빛이 들어옵니다! 크와앙
그리고 자동 이륙 기능을 통해 드론 UP!
ㅋㅋ이렇게 보니 약간 나방 같기도 하네요.
컨트롤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드론이 가는 방향으로 슥슥 터치해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친구들이랑 놀 때 가져가면 이걸로 한참 놀아요~_~
마지막은 역동적인 사진으로 ㅋㅋㅋ
저처럼 드론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패럿 미니 드론 스윙!
드론 사실 분들 있으면 참고하세요~
~패럿 미니 드론 스윙~
http://c.appstory.co.kr/drone452
해당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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