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래 펼쳐지는 감성 스페이스 : 칸챠 슈팅스타 게이밍 장패드 : CANCHA Shooting Star

sectoyd
등록일 2018-12-25 13:22
조회수 124
https://blog.naver.com/sectoyd/221426734277

원본 : https://blog.naver.com/sectoyd/221426734277

전에도 한번 적은적이 있지만 저는 다람쥐와 같은 습성이 있어서 사용시 유용하거나 소모성 제품은 자꾸 모아두는 습성이 있습니다. 필요한때 바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올해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으로 장패드를 사용했는데 처음 사용해본 시점부터 장패드의 매력에 빠져 틈틈히 장패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은패드 노노~ 저는 장패드. 패드도 참 오묘한 것이 그냥 보면 다 그놈이 그놈 같은데 패드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묘하게느낌이 다릅니다. 좀 더 잘 미끄러지는 제품, 덜 미끄러지는 제품, 이 정도에 따라 우리는 슬라이딩 성향이 강하다 또는 브래이킹 성향이 강하다와 같은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성향에따라 개인 취향도 갈리며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게 됩니다. 물론 브래이킹이던 슬라이딩이던 상관없고 디자인이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살짝 슬라이딩 성향을 좋아라 하지만 그보다 면적과 디자인을 더 따지는 편입니다. 면적은 최대한 넓을 수록 좋아하고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라 정확히 표현은 못하지만 음... 약간 막 뭐라해야하나...귀여운걸 좋아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썸네일 셈플-V2.jpg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