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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궐련형을 사용하다가 궐련형도 냄새가 나서 주변을 힘들게 해서 금연을 못하면
냄새라도 적은 제품을 생각하다가 니코틴 함유량도 적고 냄새도 안 나서 자신에게도 좋고
타인에게 냄새 피해도 없는 CSV 전자담배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CSV 전자담배를 따로 구매해야 하고 그에 맞는 POD을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망설이게 하더군요.
버블몬 & 버블스틱 제품은 배터리가 내장된 본체와 POD이 일체형으로 판매되고 가격도
2갑 분량의 400회 흡입인데 8900원으로 책정되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일반 담배처럼 구매해서 사용하고 버리면 되는 제품이라서 아주 편하고 좋아 보입니다.
현재는 8가지 향이 판매된다고 하니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금연이 최고의 건강이지만 연초나 궐련형 담배보다 더 자신과 남을 위하는
액상형으로 이번 기회에 넘어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세븐일레븐보다 CU나 GS에 판매되면 접근성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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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살려고 세븐 갔는데...
점주님이 모르시더라구요 아직 홍보가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