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려도, 나이가 많아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외모를 가꾸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장 많이 하시는 시술이 바로 치아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사이사이 끼는 음식물처리가 힘든 분이라면 구강세정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가성비 끝판왕 교정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덴탈퓨어의 DPWF101모델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덴탈퓨어 구강세정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비싸지 않다는 것이 첫 번째! 두 번째로는 다양한 사용모드나 200ml의 대용량 물통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 마지막 세 번째는 분당 40에서 90의 강력한 수압을 사용하여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DPWF101의 언박싱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제거하면 플라스틱 통에 잘 고정되어 배송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겠죠. 구강세정기 본품과 사용설명서, USB충전케이블, 기본 노즐 팁 2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케이블과 노즐 팁 봉지는 사용해보기 위해 제거한 모습.
간단하게 노즐 팁부터 확인해보고 세정기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0.6mm의 미세분사를 가능하게 해주는 팁은 위에서도 보셨듯이 360도 회전이 가능한데요, 구강 내에서 자유롭게 구석구석까지 세정해줄 수 있겠죠. 하단의 홈은 본체에 연결 시 "딱" 하면서 걸리게 되므로 사용하실 때 꼭 체크하시면 좋겠네요. 노즐부분으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가이드가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본체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일자가 아니라 살짝 커브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하여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 편안함을 추구했다고 할 수 있겠죠. 파지가 되는 뒷부분에도 플라스틱 자체를 오돌토돌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미끄러움을 최소화 했습니다.
200ml의 물통의 물을 채우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물통 하단 부분의 마개 캡을 열어 넣는 방법과 물통 자체를 아래로 내린 뒤 빼어낸 후 물을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저는 물통을 제거한 뒤 따로 넣어주는 편이 편하더라구요.
전원버튼과 모드변경 버튼의 모습입니다. 모드는 노말(일반), 소프트(민감 잇몸), 펄스(잇몸 마사지), 커스텀까지(1~8 강도조절 가능) 총 4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커스텀모드 변경 방법은 전원을 켠 상태에서 모드 버튼을 3초 누른 뒤 LED가 깜빡일 때 모드버튼을 다시 누르게 되면 강도 변경이 진행된답니다. 교정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커스텀모드!
상단부는 노즐 팁을 꼽는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제거 시에는 앞쪽의 버튼을 눌러 빼주시면 됩니다. 체결 시에는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걸리는 소리를 꼭 듣고 사용하여야 물치실 시 물샘을 방지할 수 있겠죠.
노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손에 맞춰 위치를 잘 맞춰준 후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충전 시에는 하단에 있는 고무캡을 탈거한 뒤 연결해주어야 되는데요, 4시간 충전을 완충이 되며 최대 60분이 사용 가능합니다. 자동온오프기능으로 1회 사용 시 2분 사용한다고 생각한다면 30회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것이죠. IPX7 방수가 되기는 하나 덴탈퓨어 구강세정기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전 후에는 꼭 고무캡을 채운 뒤 사용하시길!
DPWF101 구동 영상입니다.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자신의 사용 스타일에 맞는 모드, 혹은 커스텀모드 설정을 통해 잇몸상태에 맞게 물치실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딸기잼을 활용하여 실제 세정 능력에 대해서도 한 번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요, 1,400회의 강력한 맥동수류의 파워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매 시 주어지는 파우치를 활용한다면 간단한 여행이나 출장 시 매일매일 개운하게 이를 지키실 수 있을 듯 하네요.
1년의 보증기간을 지원하고 있는, 무선이지만 강력하고 오래가는 덴탈퓨어의 가성비 끝판왕 구강세정기추천 제품을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타 유명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었네요. 교정필수품 구강세정기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 위시리스트에 올려보시길! 고럼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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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13~16불에 판매하는제품이랑
똑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