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0
[* 익명15 *]
본인 케이스만 보면 안되죠. 일반적인 형태로 변환해서 비교하시길.
저는 전직장이 월급 12번 상여 9번 주는 기이한 형태였습니다. 글을 볼때는 다 합해서 12로 나눠야죠. |
2
2
[* 익명38 *]
8천 받아봤어야 알지 5백 넘기 힘들긴 쯧쯧 네이버에서 돌려만 봐도 나오는걸 부양가족 없이 돌린거라 연말정산 받으면 돌려받을 확률도 높고. 이런 댓글에 추천만 8이라.. 역시 뽐뿌답네 뽐뿌에 연봉 8천 넘는자가 10% 나 되도 매우 놀라울 것 같다 하긴 거지소굴 어딜 가나 정치색만 봐도 그렇고 항상 불평불만만 많은자들 득시글득시글 저소득 저학력자들이 빨강 지지한다거 우기던데 그렇게 우기는 애들 학력과 소득은 어떠려나 몹시 궁금하네
|
1
0
[* 익명27 *]
네이버 계산기가 정확한건 아니라지만
8천 넘는데 실수령 500이 안된다구요? 계약연봉 8천이 아니라 원징 8천이어도 12개월로 나누면 실수령 500이 넘습니다. 계약연봉이면, 통상 12개월로 나오는 경우 이미 500이 넘는 실수령에 추가로 상여 인센을 받고 기타 수당등을 챙기면 더 올라가구요
사우회비 얼마를 뗀다고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우회비 노조 조합비 이거 떼가고
더구나 회사 지원 개인 연금은... 복지 개념인데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정기 기부금은 본인이 하는거 아니구요?
사우회비 노조 조합비를 애초에 안떼고 그런게 없는 회사들도 있고 솔직히 말하신거 다 봐도 일반 회사에서는 사우회비 노조 조합비 있다 쳐도 30만원 가량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님께서 그래봐야 실수령 500좀 넘는다고 말하신다면, 그래 좀 넘는다가 개인에 따라 5만원일지 10만원일지 30만원일지 모르니까 이렇게 표현하겠는데 500 넘기가 쉽지 않다는건 오바죠
오히려 연봉 8천을 받아보신건지 아니면 아득히 넘기셔서 아에 기억도 안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
0
0
[* 익명43 *]
이런식으로 따지면...
전 사학연금이라 국민연금의 2배로 떼고, 교원공제도 월 최대 120만원까지 넣을 수 있으니 그것도 빼고, 직원식당 이용금액도 급여에서 차감해서 나오니깐 빼고(식대보조정액지급, 통상임금반영), 직원주차 비용도 급여에서 차감해서 나오니깐 빼고(교통보조금정액지급, 통상임금반영), 노조회비도 빼고... 만약에 사내대출이용중이면 대출상환액도 빼고 하면... 급여 차이가 너무 커질 것 같은데... 게다가 전 1인가구라 매년 연말정산 엄청 토해서 세율도 120%로 설정해 둠 그래서 기본적인 사대보험기준으로만 빼고 이야기 해야 맞지 않을까요? (전 그래서 너무 복잡해서 다른 사람들이랑 연봉 얘기 잘 안하게 되기는 하더라고요...)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