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럼 입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스포일러에 대해 주의해주세요.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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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34	얼음과얼음	노량 강력스포15	23/12/22	1 - 0	7552
81438	별빛나무	[외계+인] 2부 메인 예고편32	23/12/22		8738
81430	조선사나이	영화 노량 현재 인터넷 평점과 보신분들 공통점 [참고]20	23/12/21	1 - 0	15415
81405	그차니터	서울의 봄 보는게 나을까요? 안보는게 나을까요?43	23/12/19	2 - 0	7078
81399	파파티거	<서울의 봄>이 이번 주말 세운 역대 1위 신기록42	23/12/18	12 - 0	11966
81342	조선사나이	★3 어제 가족들과 봤는데 저는 조금 별로였습니다. 이유는(?)48	23/12/10	3 - 0	14545
81303	llillillillillillill	수위 높은 한국영화 베드신 엑기스 하이라이트 시간32	23/12/07	2 - 0	19083
81291	llillillillillillill	서울의 봄 대흥행 덕분에 역주행 하고 있는 영화40	23/12/04	20 - 0	37425
81257		서울의 봄 이거 가족끼리 보러갈만한가요??43	23/11/30	1 - 0	9726
81211	노넴	★4.5 서울의 봄 후기 (빡침챌린지 동참)47	23/11/23	21 - 0	12866
81195	순한맛글	★5 서울의 봄 꼭 보세요. 단순한 영화가 아닌것도 있지만 모든 것이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42	23/11/23	52 - 0	15737
81201		[서울의봄] 와 미쳤다. (아주 약간의 스포)55	23/11/22	25 - 0	12003
81106	그레이슨	더 마블스를 보고 왔습니다29	23/11/09	7 - 0	10855
81064		★5 엄청난 몰입감 (약스포)16	23/11/02	0 - 1	11945
81037	윤석렬암기원	이두나 , 수지는 이쁜데 영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네요43	23/10/29		23235
81017	강한기운	★5 영화 용감한 시민 후기21	23/10/27	2 - 1	14618
81009		외계+인 2부 티져 영상104	23/10/26	2 - 0	41367
80942	미니11	곧 개봉하는 신작 영화의 신박한 시사회 ㄷ..JPG22	23/10/16		18040
80937	쿠크다스유리멘탈	갑자기 눈이 먼 사람들이 생기는 장면- 영화 제목 아실까요?30	23/10/16		12213
80794	비타민워터좋아	추석 극장가 영화 볼 거 없네요26	23/09/30	1 - 0	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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