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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가불린 16년
  • Lagavulin 16years old
  • 도수 : 43도
  • 용량 : 700ml
  • 제조사 : 디아지오
  • 뽐뿌 별점 : 4.58 (6명 평가)
  • 맛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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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설명

피트에서 나오는 강력한 스모크가 풍부하며, 요오드와 해초의 향이 지배적으로 난다. 말린 과일의 달콤함과 맥아의 풍미가 따뜻하게 밀려 나오며 강렬한 느낌을 전한다. 짠맛이 나면서도 입 안쪽에서 달콤함이 깊어지고, 오랫동안 매운 스파이시가 강하게 남는다.

라가불린 16년(Lagavulin 16years old)에 대한 평가

  • 오렌지헤르츠님이 5.0을 주었습니다.점 아이콘주류포럼에서 보기
  • 이런 술은 그 강렬함을 매력적으로 느끼면서 마시는건데, 꼭 쎄서 못먹는 술이라고 하는 사람있어.
  • TheQT님이 4.5을 주었습니다.점 아이콘
  • 뭔가. 피트 위스키 치고는 그 부드러운 연ㄱㅣ를 마시는 듯한 느낌? 같았음. 개인적으로는 라프로익10년이 라가불린보다 더 괜찮게 느껴쪘음. 회랑 매운탕 같이 먹으면 맛있음.
  • 루나왕킹짱님이 4.5을 주었습니다.점 아이콘
  • 첫 피트 위스키가 라가불린 16년 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목초액을 먹는것 같다고 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그 강한 향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빠져들게 된 술입니다. 라가불린 16년을 접한 후로 다른 피트 위스키들도 먹어봤는데 한 번 길들여진 입맛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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